지방선거 개표결과, 유권자가 배워야 할 것은?
지방선거 개표결과, 유권자가 배워야 할 것은?
  • 정덕구 기자
  • 승인 2014.06.06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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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구 시민기자
한마디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그 방법이 그 장식이라고 말이다. 3김시대가 없어진 지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정말로 정치란 나쁘고 치사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을 바꿀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놈의 지역 세에 눌려서 꼼짝도 못 하는 정치 이런 정치판을 뜯어고치는 지역이 있다.

바로 충청권 유권자들이다. 나 역시 깜짝 놀랍지만 정말로 국민(유권자)이 정치를 알고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3김시대 JP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곳이 대변혁을 선택한 것이니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해야 할 책무이며 몰시 아닌가? 당연한 일이다. 영, 호남 정치인이나 유권자분들 방송매체를 통하여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흔히 그런 말을 많이 들어 보셨죠! 충(멍)청도라고..
잘못 알고 계신 거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분들이 충청권 분입니다. "예" 을 들어볼까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거 아무개가 죽었대, 충청권에서는 간단하게 갔슈라고 그냥 바로 끝이 납니다. 어려우면서도 간편하게 일 컸던 말과 같이 이번 선거는 확 바꿨슈라고 할 수 있다.

참으로 대한민국은 무서운 나라이다, 최단기간 고속도로 건설과 최첨단 기술력까지 세계 1위를 하고 있지만 그런데 정치분야의 선호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이다. 지역감정으로 시작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까지 그래서는 발전을 할 수가 없죠,

나는 이런 제안을 하고 싶다. 다음 총선(20대)에서는 새로 판을 짜는데 정치권이 앞장을 서야 한다고 후보자 정당 공천 없는 선거를 치러 국회의석 차지와 당을 위함보다는 특정지역 등을 타파하여 여,야당 고루 분포시키려면 꼭 필요한 것이 무공천 투표방식이 아닌가?

이렇게 선거를 치러진 다음 당선자는 유권자의 희망에 따른 정당에 가입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들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사를 보면 영, 호남 타협방안은 절대로 현행 방법으로는 별에 별짖을 해도 특정지역을 벋어 날수가 없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모략지들 때문에 가차 없이 똑같은 3김시대 투표방식이 아닌가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
"예"를 들어보자.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와 광주시장 후보 강운태 후보를 들 수 있다.

정치지도자들의 당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유권자의 머릿속에 꼭 박혀 있으니 정치 발전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담합으로 선거풍토를 더럽히는 이런 방법이 없어질 때에 반드시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개혁을 할 수 있으며, 철새처럼 이리저리 옮겨 타고 다니는 정치인을 배제할 줄도 알아야한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아주 나쁜정치인를 뽑아주면 그 죄값은 고스란히 유권자에게 돌아온다, 유권자가 깨어나야 새정치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아무튼 새로운 일꾼을 뽑았으니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보내고 당선자는 소신을 갖고 지역 발전에 최전선에 서서 살기좋은 내 고장을 만들어 주실것을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으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어 주길 굳게 믿으며 유권자에게 귀감이 되여 주기를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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