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73개소에 2억3천5백만원
이 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기관의 배분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광주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 73개소에 이웃사랑 성금 2억3천5백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선정기관 73개소 시설장 및 실무자가 참석하여 사업진행 방법 및 회계정산 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으로 현장의 욕구를 수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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