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동 '송화마을 5단지' 정류장 주차단속 시급해
노대동 '송화마을 5단지' 정류장 주차단속 시급해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06.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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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중형마트앞 주민들 불법주차 극성

▲ 2차선에 불법주차로 인해서 2차선에서 승하차 하므로 뒤다르던 차들이 중앙선을 넘고 달린다.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휴먼시아 5단지 송화마을 건너편의 <송화마을 5단지> 시내버스 정류장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극성을 부린다.

편도 2차선의 도로인데 시내버스 정류장에 각종 차들이 주차를 하는 바람에 시내버스가 2차선에 정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뒤를 따르던 차들이 중앙선을 넘어서 주행하고 있어 위험한 경우가 많다.

이곳은 교통사고에 큰 위협을 안고 있는 정류장이다. 정류장 푯말이 있는 곳에서 전후 10m 이내는 주차를 해서는 안 된다.

송화마을 5단지 정류장은 영암마트가 있고 병원 등 빌딩이 있어서 주차를 많이 하고 있었다.
59번 시내버스 운전자는 “항상 이곳 송화마을 5단지 정류장은 2차선에 정차를 할 수가 없다. 어떨 때는 버스가 중앙선을 물릴 때가 있어 안전운행에 위험이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 송하마을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앞뒤로 불법주차가 많이 되어 있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휴먼시아 주민은 “보도에 가깝게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시내버스 타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간다는 김(노대동. 65) 씨는 "이곳의 정류장 불법주차 문란행위는 너무 심하다. 행정의 감독소홀이 정류장질서문란행위를 부추긴다."고 행정의 무사안일을 지적했다.

남구청 교통과 담당자는 “시민의 신고가 있으면 신고 장소로 먼저 가서 단속을 한다. 시내에는 단속요원들이 계속 출동하고 있다. 신고를 받으면 연락해서 즉시 단속을 한다.”고 말했다.

▲ 불법주차로 인해서 곽 차있는 2차선. 늘어 서있는 주차관경
시민들이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단속을 하지 않겠군요?. 하고 물었더니 “그런 것은 아니고 신고가 우선이 되어서 신고 된 장소로 출동을 한다.” 고 말했다.

남구청 교통 관계 담당자는 시내버스 정류장만은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타고 내릴 수가 있도록 정류장 질서를 유지해주기를 주민들은 간곡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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