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대한민국 공중도덕 교육
땅에 떨어진 대한민국 공중도덕 교육
  • 정덕구 기자
  • 승인 2014.05.15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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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구 시민기자
필자는 지금부터 50년 전 이야기지만 반드시 젊은 세대들은 알아야 할 사항이고, 또한 초, 중등학생들은 배워둬야 할 내용이 있다. 이는 사회에 진출하여 신뢰 받고 적응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인이 되어서 훗날 자녀들을 키우는데 후회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 이런 세상을 만든 사람은 분명히 본인들의 자식들이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첫째 교육은 바로 인성교육이고, 둘째는 공중도덕이며, 셋째는 위대하고 존경의 대상이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내 소년 시절에는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 된다고 배워왔으며 존경하는 사회인으로 신망이 두터운 직업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선망의 대상인 교직원이 노동자로 둔갑하여 신뢰를 스스로 버린 공직자가 되어 교직원 위치가 역전되어 버린 교단이 한심스럽지 않은가?

그렇게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여 왔는데 지금 아이들 세상이 걱정스럽다. 오늘 아침에 아침 운동을 하려고 집 앞 공원에 나갔다가 황당한 일이 눈에 들어온다.
요즘 학생들에겐 그놈의 민주화가 사회를 황폐화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학생들의 마음과 몸가짐이 너무나도 눈에 보기 실은 작태들을 많이 보게 된다.

▲ 파손된 안내표지판이 불쌍하다.
이곳은 최근에 새로운 놀이시설을 교체하여 시설들을 잘 쓸 수 있도록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를 파괴 해 버린 것이다. 이 표지판에 쓰인 글귀를 보면 금연 관련 글과 애완견을 동반할 수 없다고 쓰여있는데 예쁘게 조각하여 만든 비용은 약 30~40만 원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이들 표지판 파손은 잘못된 인성교육이 이런 나쁜 짓을 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또한, 이곳에 CCTV가 있지만, 무용지물이고 교과서처럼 바른 생활이 아니라 틀린 생활, 학생인권, 학생자율권 등 아예 가르쳐서는 안 될 악법을 가르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공중도덕이 더욱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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