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따뜻한 봄이 1주일 정도 일찍 온 탓에 살랑살랑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도 성급하게 찾아와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자 서구 운천저수지를 찾은 상춘객들은 핑크빛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너도나도 산책길에 몸을 맡겼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2슈퍼레이스 2라운드, 서한GP ‘포디엄 싹쓸이’ 3유승현 순천시의원, 제44회 장애인의 날 표창장 받아 4尹, 비서실장에 정진석…정무수석은 홍철호 임명 5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