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대포통장 이제는 500만원, 수사해야
[독자제보]대포통장 이제는 500만원, 수사해야
  • 시민의소리
  • 승인 2014.03.21 16: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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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대포통장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무차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발본 색출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번에 들어온 독자제보의 문자는 다음과 같다.

"(통.장)임대/개당 100만~500만" 070-7682-5565

당국은 선량한 피해자가 없도록 단속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끝장토론 처럼 이것도 끝장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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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제의긴지 2014-11-24 17:42:46
아무리 떠들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왜냐 우리나라는 아무 힘이 없으니까 짱깨들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쳐도 그저 수수방관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 사이버 경찰에 신고해봤자 한다는얘기는 중국이라서 자기들은 수사권한이 없다라는 얘기만 하고 수사종결 이따구로 하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