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대포통장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무차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발본 색출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번에 들어온 독자제보의 문자는 다음과 같다.
"(통.장)임대/개당 100만~500만" 070-7682-5565
당국은 선량한 피해자가 없도록 단속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끝장토론 처럼 이것도 끝장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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