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초등학생 대상 전북 완주군 덕암마을 1박 2일 캠프
해마다 늘어가는 에너지사용량으로 나라 전체가 에너지 부족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광주환경연합은 초등학생대상으로 완주군 덕암마을에서 자연이 주는 태양 빛으로 몸은 뜨끈뜨끈 마음은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겨울방학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어린이 캠프는 1월24일(금)~25일(토)로 ‘태양의 파워로 사는 오지마을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태양의 파워(태양에너지)’를 주제로 자연에서 뛰어놀며 태양에너지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1학년~6학년 선착순(30명)으로 참가비는 환경운동연합 회원 8만원, 비회원 9만원이다.
참가신청은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홈페이지 http://gjkfem.or.kr 프로그램 참가 신청 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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