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23일 광주천 답사 통해 환경 중요성 일깨워
광주의 젖줄을 탐사하고 보존하는 시민운동 답사에 참여하실 분들 계신가요.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23일(토) 광주천에서 시민답사 및 정화활동을 가는데 이름은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라고 하네요. 많이 안받고요 달랑 20명이래요.
광주천 시민답사 및 정화활동은 광주천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광주천 주변의 역사문화마을 및 광주환경공단 하수처리시설 등을 견학하고요, 광주천의 문화와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고 하네요.
더불어 광주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투어와 광주천 정화활동, 그리고 광주환경공단의 하수처리시설 견학 등도 한다니 제법 재미있겠네요.
참가단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하천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증해주니 양수겹장인가요.
광주환경운동연합 누리집(http://gjkfem.or.kr) 및 전화(062-514-2470)로 문의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고요, 참가비는 무조건 무료에요.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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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내 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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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집결 및 출발 |
사직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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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2:00 |
문화답사 |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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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점심 |
형태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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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00 |
광주천 정화 |
금교~광주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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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30 |
환경공단 이동 |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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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50 |
환경공단 견학 |
하수처리 시설 및 총인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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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
해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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