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기존 전시관 동선과는 다르게 정원과 야외광장까지 확장되어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학적 개념보다 산업화와 대중과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친숙한 디자인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들이고 있다.
<시민의소리>는 프레스 오프닝 당일인 5일 많은 시민들에게 디자인비엔날레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앵글에 작품을 담아보았다./편집자주 사진·글=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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