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갤러리는 지난 3일(토) '이야기하는 사물'展 작가의 작품을 이용한 '키즈 아트 클래스'를 열었다. 클래스에 신청한 남자어린이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엄기준 작가와 함께 무지티셔츠에 작품 이미지를 다리미로 새겨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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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갤러리는 지난 3일(토) '이야기하는 사물'展 작가의 작품을 이용한 '키즈 아트 클래스'를 열었다. 클래스에 신청한 남자어린이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엄기준 작가와 함께 무지티셔츠에 작품 이미지를 다리미로 새겨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