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가 치즈처럼 ‘쫀득’해졌어요
가족 관계가 치즈처럼 ‘쫀득’해졌어요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3.08.01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게더광산 하남동위원회(위원장 박종오)가 지난달 31일 하남동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구성원 45명과 함께 ‘사랑의대화 행복한 동행’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따른 것. 참가자들은 전북 임실에서 가족들과 치즈·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119안전 체험관에서 소방안전체험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