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모든 것이 일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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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영 시민기자
  • 승인 2013.06.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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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최초 ‘여성친화 협동조합창업 과정’ 문 열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육아라든가 가정형편 때문에 일을 그만 둔 이들이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에서 마련한 ‘여성친화협동조합 창업과정’이 문을 열어 틈새시장 공략법을 알려주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사실상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가혹한 노동시장의 현실 때문에 재취업의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대해 새일본부는 인력활용의 관점에서 일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수동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아니라 여성스스로 만들어가는 일자리를 위한 창업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내 인생의 CEO되기’를 추구하는 새일본부는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서 3일부터 7월 22일까지 1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삶의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경제교육, 창업기본교육, 다양한 창업지원제도를 통해 기본기를 닦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아이템으로의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을 설계할 수 있는 세세한 부문까지 다룬다.
모두 24명의 창업과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5일 현재 20명이 수강 중이며 나이는 40대에서 50대가 대부분이며, 지금이라도 참가를 희망한다면 문의해도 좋을 듯 하다.
하순정 새일본부 본부장은 “소자본 창업,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등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교육훈련이다”면서 “새일본부 직업훈련 과정은 지난해 4과정 98명이 참가하여 95명(97%)이 수료하였으며, 70명(74%)이 취업하여 워킹맘으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친화협동조합창업과정은 새일본부, 소상공인진흥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새로운 창업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을 통해 새일본부는 창업교육을, 소상공인진흥원에서는 창업실무를,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협동조합 설립․컨설팅을 직업훈련교육을 통하여 지원할 것이다. 문의 157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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