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5.18 유족과 5월 단체들이 입장을 거부한채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지정을 촉구하며 목놓아 노래를 불렀다./김다이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2슈퍼레이스 2라운드, 서한GP ‘포디엄 싹쓸이’ 3유승현 순천시의원, 제44회 장애인의 날 표창장 받아 4尹, 비서실장에 정진석…정무수석은 홍철호 임명 5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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