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5.18 유족과 5월 단체들이 입장을 거부한채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지정을 촉구하며 목놓아 노래를 불렀다./김다이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인터뷰] 레이싱모델 김가온, ‘우월한 피지컬, 신세대 멀티플레이어 모델’ 2이번 주 중부 ‘깜짝 폭우’물폭탄…남부는 폭염 3전남교육청 김정희 정책국장 등 21명 보직 임용 4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285) - 磨石(마석) 5전남의 산림휴양시설, 인기 높아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