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3개월동안 진행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제10기 남도 관광자원활용 해설사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3개월동안 진행되며 남도의 역사문화와 건축, 미술, 유교 불교 사상, 문학 등 10회의 이론 강좌와 지역관광의 비전 및 전남 지역의 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 등 실무 강좌가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남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으로 떠나는 답사를 통해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수강생은 4월 19일까지 40명을 접수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과 문의는 (사)대동문화재단 교육문화사업단 (674-6567, 461-1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daedongc.com)를 참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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