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하(慶 賀)!
경 하(慶 賀)!
  • 이홍길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고문
  • 승인 2012.1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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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고문

 

양보가 실종된 오늘날 안철수 전 후보가 국민의 염원을
선택한 것은 통 크고 아름답습니다.
이제 역경을 이겨낸 아기장수의 성공신화가 새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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