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세이집은 2007년 전원생활을 꿈꾸며 땅을 구입하여 숙지원으로 명명한 ‘아내의 뜨락’을 일구어 온 저자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날마다 낮에는 텃밭과 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을 실천하면서 느껴 온 단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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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집은 2007년 전원생활을 꿈꾸며 땅을 구입하여 숙지원으로 명명한 ‘아내의 뜨락’을 일구어 온 저자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날마다 낮에는 텃밭과 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을 실천하면서 느껴 온 단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김다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