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순숙 作, 소식
나순숙 作, 소식
  • 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 기업 '이야기 통'
  • 승인 2012.11.01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엇을 위해 이렇게 부여잡고 있을까.
나는 아직도 누군가가 그립다.

ᛁ 사진=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 통’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