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 5·18 단체와 29일 간담회
광주트라우마센터, 5·18 단체와 29일 간담회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2.08.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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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강용주)는 29일 오전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광주시, 5·18 관련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 운영 방향 등에 관한 의견 청취를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5월 단체에 트라우마센터 개소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추진과 센터운영 등에 대한 의견교환, 5·18 단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일에 운영에 들어간 트라우마센터는 치유사업 모니터링과 5·18 후유증 실태 조사,분석 등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국가폭력 및 5·18 민주화 운동 후유증으로 발생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관리 및 치유를 위해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시범사업으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센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강용주 트라우마센터장과 5·18 유족회, 5·18 구속부상자회, 5·18 부상자회 등 5·18 관련단체 회장단과 트라우마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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