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선 作, 세월
오문선 作, 세월
  • 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 기업 '이야기 통'
  • 승인 2012.07.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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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무쇠에도 꽃을 피우는데
어찌 우리 인간의 얼굴에 피는 검버섯을 막으리
피할 수 없는 꽃이라면
영원히 지지 않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베풀면서 착하게 살리라

사진 : 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 기업 '이야기 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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