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씨, 29일 조선대 학생들에게 한 마디
정여울씨, 29일 조선대 학생들에게 한 마디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2.05.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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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여울 문학평론가

문학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폭넓은 분야의 글을 써온 문학평론가 정여울씨가 조선대학교 문화초대석 강좌에서 강연을 한다.

정여울씨는 5월 29일(화) 오후 4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시네마테라피와 문학멘토링’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정씨는 2004년 ‘문학동네’에 ‘암흑의 핵심을 포복하는 시시포스의 암소-방현석론’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드라마, 영화 등의 문화비평을 하고 있다.

저서로 ‘정여울의 문학멘토링: 문학의 비밀을 푸는 18개의 놀라운 열쇠’ ‘시네필 다이어리 1, 2’,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미디어 아라크네’,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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