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문예회관 앞 육교와 연결된 담 쪽에는 매일같이 쓰레기가 버려지자 급기야 문에회관에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 시민들이 있다.
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시민정신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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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문예회관 앞 육교와 연결된 담 쪽에는 매일같이 쓰레기가 버려지자 급기야 문에회관에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 시민들이 있다.
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시민정신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