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핫핑크 빛이 만발
도심 속 핫핑크 빛이 만발
  • 박재범 기자
  • 승인 2012.04.26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삭막한 도시 숲 속에서도 곳곳이 완연한 봄 빛깔로 화사하다.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시민 8천여 명이 참여해 시내 주요도로변에 식재한 연분홍의 꽃잔디가 만개했다.

광주시는 도심 25만1천㎡의 면적에 심어진 꽃잔디의 특성을 살려 광주만의 상징적인 명품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농성광장 주변에 만개한 꽃잔디 모습. /박재범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