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정권교체와 진보정치로 보답할 것
통합진보당, 정권교체와 진보정치로 보답할 것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2.04.13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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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13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후보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권교체와 진보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진보당은 “한미FTA폐기, 골목상권까지 잡아먹는 재벌의 해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의 폐기, 무상교육·무상의료 실현 등 시민여러분께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광주지역 최초 진보정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야권연대를 위해 용퇴한 서구을 민주당 후보들과 끝까지 야권연대를 지켜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진보정치를 믿고 기회를 주신 서구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정권교체와 노동자서민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용퇴한 통합진보당 서구갑 정호 후보와 광주 정치혁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통합진보당 장원섭 황차은 이채언 윤민호 이민원 김관희 6인의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이번 선거를 거치며 변화와 개혁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열망을 보았습니다. 18%의 정당지지로 진보정치에 대한 기대를 확인하였습니다.

저희는 선명한 진보야당으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한미FTA폐기하고 민생부터 살리겠습니다. 골목상권까지 잡아먹는 재벌을 해체하여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을 폐기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육, 무상의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원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시민여러분께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대안정당으로서 갖추어야 할 신뢰와 역량을 쌓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광주지역 독점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제1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12월 대선에서 강력한 야권연대로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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