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경선에 기존의 야당이냐 무소속·여당이냐
오는 4월에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광주는 8개 선거구에 총 35명이 등록해 4.3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구는 8명이 등록한 동구였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2명이 등록한 광산 을이었다.
전남은 11개 선구구에 총 45명이 등록을 마쳐 4.0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구 중 여수 갑이 9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무안·신안군 지역구가 2명이 등록해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