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조선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 최효상 창업지원단장
  • 승인 2012.03.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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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유일, 2년간 42억여 원 지원

조선대학교가 청년창업 및 취업 향상과 지역산업의 융합기술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2년간 약 42억 원을 지원받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청년층의 창업 지원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선발하여 예비기술 창업자의 발굴 및 양성, 창업 준비, 창업 후 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창업강좌 개설은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실제로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을 4강좌 개설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광주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학 및 연합 동아리 중 유망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동아리 15개 팀을 발굴하여 창업 자금은 물론 공간 및 시설 등을 지원하여 지역 대학생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자로 성장시켜 사회전반의 창업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창업동아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광주ㆍ전남권 내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동아리, 예비기술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실무 및 사업화 과정, 실습위주 창업모의과정, 창업관련 특강(YES-Leaders 포함)으로 구성된 맞춤식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80시간 운영하여 광주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할 성공적인 융합기술창업자를 육성한다.

이밖에 예비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화 산업에 맞추어 앱기반 융합산업, 광응용 융합산업, 친환경 융합부품소재 산업 등 특화분야 13명, 일반분야 11명 등 24명을 공개 선발하여 융합기술산업을 주도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예비기술 창업자는 중소기업청 또는 창업진흥원을 통해 4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전담기관 및 주관기관의 평가를 통해 선발하여 5월 1일부터 10개월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의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1년도 이후 창업하였거나 현재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예비기술 창업자로 선발되면 특화분야는 최대 5천만원, 일반분야는 최대 3천5백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첨단 고가장비 활용을 통한 시제품 제작 및 기술개발을 위한 멘토 POLL 지원, 창업 예비공간 제공, 창업박람회와 전시회 등을 통한 제품 전시 및 홍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 설치, 첨단산학캠퍼스 운영,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 우수한 창업지원 및 산학연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창업지원 교육기관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효상)은 융합기술창업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 가능한 융합기술창업지원 클러스터 구축, 지역산업 기반 융합기술 특화분야 기업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융합기술 창업인재 육성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강좌 개설,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아카데미 운영, 지역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창업교육 패키지 프로그램과 예비기술창업자 육성 등 창업과정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업 희망자의 ‘선택과 집중’을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문의처 조선대창업지원단 062-230-7054

/최효상 창업지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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