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호남권 물류센터 양해각서를 전남도, 장성군과 체결했다. 전라남도와 장성군, 농협협동조합중앙회는 8일 오후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농협호남권물류센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호남권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전국 500여개소 하나로마트에 호남권 농수특산물을 공급하게 되며, 나아가 중국과 일본에 전남농수특산물을 수출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낙연 국회의원, 이덕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 김양수 장성군수, 조영조 농협전남본부장, 박태식 농협광주본부장.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인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3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4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5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8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9나주시, 농어민공익수당 5월 2일부터 지급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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