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정책토론회 형식’의 독특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참가자들과 복지문제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뒤 “국회에 진출하더라도 언제든지 사무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대화를 경청하는 ‘열린 사무실’ ‘열린 마당’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시민 삶과 관련된 복지정책 전반을 꼼꼼하게 챙겨 복지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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