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언 통합진보당(북구갑) 예비후보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논의하고 있는 석폐율제는 날로 높아가는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에 역행하는 거대정당의 밀실야합이다”라며 비판했다. 또한 “양당이 석폐율제를 그대로 도입한다면 4.11총선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며 “민주통합당은 국민들의 기만하는 석폐율제 도입을 철회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한 진정성있는 대화에 나서라”고 말했다. 한편, 이채언 후보는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4월 혁명회, 사이버 노동대학, 615통일학교 등 사회활동도 꾸준히 전개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소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박지현 “오전 10시 대국민 사과… 인천 계양을 박빙 예상 못해” 2인천 계양을 지지율, 이재명 45.5% 윤형선 44.3% '박빙' 3‘윤석열 손목시계’ 나왔다 4맥스큐 6월호, ‘김은지 이로은’ 서머 퀸 화보 공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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