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오월어머니상 강광파씨 등 선정
제5회 오월어머니상 강광파씨 등 선정
  • 시민의소리
  • 승인 2011.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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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월어머니집서 시상
강광파(소비자권익을 위한 시민모임대표) ,현재 투병중인 김은숙씨(사진 우)

제5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로 강광파씨와 김은숙씨, 바울 슈나이스 목사부부가 선정됐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회장 안성례)에 따르면, 강광파(68세)씨는 소비자 권익보호단체인 시민모임을 이끌어왔다. 그로인한 오월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은숙(52세)씨는 1982년 부산 미국문화원방화사건을 통해 광주학살에 대한미국의 책임을 제기하는 등 정의를 위해 투쟁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그는 최근 녹색병원에서 투병 생활 중이다.

슈나이스목사
단체 수상자로는 80년 5월 광주의 참혹한 실상과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동아시아 선교단체 파송 선교사 바울 슈나이스 목사 부부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2시 동구 동명동 오월어머니집에서 거행되었다.

(사)오월 어머니집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관련자 및 유족, 부상자, 구속자 어머니들과, 한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당한 가족들의 쉼터로서, 매년 5월 8일 한국의 민주화에 대한 공로자를 발굴해 오월어머니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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