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나고야로 끌려간 소녀들
14살, 나고야로 끌려간 소녀들
  • 시민의소리
  • 승인 2010.08.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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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조선여자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양금덕 할머니가 자신의 체험담을 증언하고 있다. 이 토론회는 이용섭 의원,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일제피해자공제조합이 공동주최했다. /사진=이용섭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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