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지역 각 대학을 순회하며 ‘No Vote! No Kis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20대 특화공약’을 수록한 ‘20대 전용명함’을 제작·배포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윤 후보는 “학생들이 조선대 시립대 전환, 대학생을 위한 시립기숙사 건립, 공공부문부터 청년일자리 고용 등의 정책에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20대가 투표의 주역으로 나서야 청년실업 해결, 등록금 인하 등의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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