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돈 오가는 심심풀이?]
[판돈 오가는 심심풀이?]
  • 시민의소리
  • 승인 2008.1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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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2시께 대낮부터 광주천 여기저기서 도박판이 벌어진다. “그저 심심해서…” 심심풀이로 쳤다는 노인들의 말과는 달리 오가는 판돈이 제법 크다. 불러주는 이도, 갈 곳도 없는 노인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된 도박현장. 볼썽사나운 광경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늘어나는 실버세대를 위한‘문화시설’등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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