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아니고 기술이거든2]
[곡예아니고 기술이거든2]
  • 시민의소리
  • 승인 2008.12.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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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하나에 의지해 이리저리 옮기며 쓱쓱, 싹싹, 칙칙. 초겨울 반나절만에 아파트가 새옷을 입는다. 감탄하는 카메라에 놀라 아래도 한번 슬쩍. 땅위의 사람이 더 휘청거리는 3일 남구 봉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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