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하나에 의지해 이리저리 옮기며 쓱쓱, 싹싹, 칙칙. 초겨울 반나절만에 아파트가 새옷을 입는다. 감탄하는 카메라에 놀라 아래도 한번 슬쩍. 땅위의 사람이 더 휘청거리는 3일 남구 봉선동.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청렴해남號, 순항中 이상無 2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강진 병영면, ‘불금불파’ 불야성 5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및 ‘우리동네 청춘버스킹’ 개최 6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7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8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9‘대한민국 미술축제’성공위해 4개기관 손잡아 10순천시 '아름다운가게 순천연향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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