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가 상용직 공무원들에 대한 임금교섭에 응하지 않는다며 전국자치단체 상용직노조가 남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웅 전국자치단체상용직노조 위원장은 “지난 9월부터 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자체가 한 차례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상용직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구를 지자체가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11월 28일.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