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라켓을 맞고 맥없이 쓰러지는 학교폭력의 현장? NO.패스를 막으려는 광주여고 골키퍼의 몸짓이 실전을 방불케 한다. 문득 사진은 사실 전달의 수단임과 동시에 왜곡의 도구도 될 수 있음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11월 25일 조선대.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목요일 [새참거리]...‘맛대가리 없는 사과는 불통이야...바보야’ 2해남군‘건축물대장 없는’미등재 건축물 양성화 3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4해남군, 초의선사 두륜 녹차 체험 5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6전남도, 지역 특화 마이스 활성화 박차 7순천FC U-15 소속 최건민 선수, 남자 축구 U-15 국가대표 선발 8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 9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와 후원 계약 체결 10[속보] 尹대통령 “총선 민심 경청하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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