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 아니고 기술이거든]
[곡예 아니고 기술이거든]
  • 시민의소리
  • 승인 2008.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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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안개 자욱한 틈을 헤집고, 한뼘 한뼘 옮겨간다. 손길이 지나간 곳엔 안전하고, 가지런한 흔적이 남고…. “대단하시네요”라고 말을 건네니, “먹고사는 기술이요”란 답이 돌아온다. 11월 26일 광산구 하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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