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값 폭싹, 농심은 털썩]
[야채값 폭싹, 농심은 털썩]
  • 시민의소리
  • 승인 2008.11.25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장철인 요즘 배추 한 단 5천원, 무는 3천~4천원 선. 풍년이어도 밭을 갈아엎고, 시름만 깊어가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깝다. 남광주시장서 김장용 무를 사가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것도 날씨탓만은 아닐듯. 19일 남구 방림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