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인 요즘 배추 한 단 5천원, 무는 3천~4천원 선. 풍년이어도 밭을 갈아엎고, 시름만 깊어가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깝다. 남광주시장서 김장용 무를 사가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것도 날씨탓만은 아닐듯. 19일 남구 방림동.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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