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인 요즘 배추 한 단 5천원, 무는 3천~4천원 선. 풍년이어도 밭을 갈아엎고, 시름만 깊어가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깝다. 남광주시장서 김장용 무를 사가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것도 날씨탓만은 아닐듯. 19일 남구 방림동.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2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3슈퍼레이스 2라운드, 서한GP ‘포디엄 싹쓸이’ 4유승현 순천시의원, 제44회 장애인의 날 표창장 받아 5尹, 비서실장에 정진석…정무수석은 홍철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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