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봉사활동 나서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봉사활동 나서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4.04.16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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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특화전공 봉사활동 전개

취업 준비하는 학생들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

마을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마련
‘전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학생들이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학생들이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대학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구성된 ‘전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130여 명과 함께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을 찾아 대학별 특화전공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하여 도내 서부권에 위치한 대학교 중심의 통합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서부권 통합봉사에 참여한 대학은 ▲동신대학교(스포츠테이핑, 시력검안) ▲동아보건대학교(문화공연) ▲목포과학대학교(물리치료) ▲세한대학교(혈압·혈당체크) ▲순천제일대학교(LED전등교체, 네일아트) ▲전남도립대학교(다도체험, 항공영상촬영) ▲초당대학교(머리염색)등 7개 대학이며 각 대학별 특화전공을 살린 활동을 전개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장소를 제공한 진도군은 ‘찾아가는 군민 행복 서비스’를 병행하여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등 마을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였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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