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촌 생활기술교육 실시
곡성군, 농촌 생활기술교육 실시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4.04.12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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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귀농·귀촌인 대상...안정적 정착 지원

트랙터 및 관리기 사용법 등 각종 교육 제공
▲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촌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촌 실생활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생활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지역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년에 4회 교육을 운영하고 강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교육은 7년 전에 귀농한 박윤열 씨가 신규 귀농인 20명을 대상으로 트랙터 및 관리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삼기면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목인 옥수수와 관련해서 농장 조성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교육 신청은 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 밴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업 기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귀농 정착 과정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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