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송영광 드라이버 영입' GT4 클래스 출전 선언
오네 레이싱, '송영광 드라이버 영입' GT4 클래스 출전 선언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4.04.02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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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스포츠카 경주차로 진행하는 GT4도 출전 선언
가능성 있는 영건 드라이버 송영광 영입… 선수의 성장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송영광 선수(사진=슈퍼레이스)

오네 레이싱(O-NE RACING) 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와 함께 GT4 클래스에도 출전을 선언하며 송영광 드라이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GT4는 차량 브랜드가 판매하는 스포츠카 경주차로 진행하는 레이스로, 참가하는 차량은 후륜 구동 쿠페형을 기반으로 엔진과 하체 부품 등을 양산 차량과 동일하게 사용한다. 지난 10월 슈퍼레이스는 2024년부터 국내 최초로 GT4 클래스를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올 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GT4 클래스는 7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네 레이싱이 영입한 송영광은 2019년 카트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후 2021년 17세의 나이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1에 데뷔했으며, 2022년까지 GT1 클래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년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하여,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 있는 영건 드라이버라는 평을 받았다.

오네 레이싱 관계자는 “지난 시즌 송영광 선수의 경기를 보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이고, 우리 팀이 지향하는 ‘에너제틱 무브먼츠 (Energetic Movements)’ 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 영입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20살이 된 어린 선수인만큼 우리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영광 선수는 “올 시즌 오네 레이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개막전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네 레이싱은 오는 4월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와 GT4 클래스에 출전하며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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