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전남 순천시를 찾아 경전선 도심 통과를 반대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나란히 서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는 원희룡 장관은 간간히 순천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민 400여명이 원 장관을 환영하고 많은 언론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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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전남 순천시를 찾아 경전선 도심 통과를 반대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나란히 서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는 원희룡 장관은 간간히 순천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민 400여명이 원 장관을 환영하고 많은 언론에서 취재했다.
우회노선이 팽배할때 반대의목소리가 나타났다?
그러나그목소리는 전라인특유의 몰빵주의에 옳바른목소리지만 제압당하여 빛을발하지못한다.
순천시의 우회노선주장은 벌교이하를이용하는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에 큰피해를본다?
호남선의 무안공항경유마냥 고속철의미를 상실케한다?
대안제시노선중 성산역으로 우회안도들어있는데 그노선은 순천시민만 피해를보고 고속선을유지할수있다?
우회노선을 손들어주는것은 향후후대에게 죄를짓는것이다?
할려거든 성산역으로 우회처리를 하여야한다.(이노선은 순천만공원 근접이라고 은근히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