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광주전남연맹 등 농민·시민사회단체 전남도청 앞 농민대회 열고 정부에 촉구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과 농민·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5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농가요구 전량 수매 쟁취 농민대회'를 열고있다. 농민회 광주전남도연맹이 15일 전남도청앞 거리에서 정부의 쌀값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면서 벼를 소각하고있다. 집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15일 전남도청 앞 거리에 벼를 소각하면서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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