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화정동 피해대책추진위를 검찰에 고발 피해보상 요구가 업무방해혐의라니요... 뻔질나게 드나들던 '힘센 양반' 다 어디가고 이젠 '방치'하나 광주 이미지 사고공화국 '오명'은 누구 때문인가 지난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동구 학동 철거사고와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건물붕괴 현장 피해보상 요구가 업무방해인가여 정몽규 회장 사과가 없을시엔 어떤 형상도 거부한다 뻔질나게 오가던 그 잘난 힘센 나리님은 어디갔는가. 광주시 대책은 뭔가?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인터뷰]전국 유일 '백신 특구' 남기고 아름답게 떠난 구충곤 화순군수 2동천변 일부구간 통제...내달 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순천시, 도시가 워터파크가 된다! 2년만에 도시공원 물놀이 시설 가동 4민선7기 허석 순천시장, 퇴임식 통해 작별 전해 5클라우다이크, 'KOBA 2022 참가' 기업형 클라우드 전시 6정현복 광양시장 퇴임식...“감사하고 행복했다” 7보성군 다양한 아열대 작목 육성...애플망고, 바나나 등 8민선 8기 광양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슬로건 걸고 내달 1일 출범 9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 여수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 간담회 가져 10신정훈 의원,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세제 정책'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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