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머슬마니아를 접수한 김은지-이로은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김은지-이로은은 양양 서피비치에서 넘사벽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핫’ 서머 퀸 김은지는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 명실상부한 ‘피트니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쿨’ 서머 퀸 이로은 역시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3위, 커머셜모델 톨 4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일광욕, 서핑, 휴식, 일상탈출 4가지 챕터로 진행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김은지-이로은은 다가오는 여름, 핫한 ‘서머 퀸’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은지-이로은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서퍼비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맥스큐 6월호도 품절돼 ‘완판녀’에 등극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이로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기구독 신청 시 50% 할인 혜택과 머슬퀸 포토카드 1세트(10장)를 사은품으로 증정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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