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민유아가 23일과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팬들과 만났다.
23일 개막식에만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그리드워크 행사에서 레이싱모델 민유아는 시크한 분위기와 특유의 프리티함을 담은 포즈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레이싱 모델 민유아는 인형 같은 외모에 글래머스한 몸매의 베이글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7년 전남GT 레이싱모델로 데뷔했으며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 협회 최우수 모델의 수상 경력도 지니고 있다.
한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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