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광주시장 누가 되느냐고 물어본다. 그만큼 치열하다는 얘기다, 누가 이기겠나? 강기정이지요
강 후보는 선거 키워드를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민은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광주가 느리다, 활력이 없다고 한다. 이에 부응하겠다.
그동안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박빙이었다. 지난 추석 이후 17번의 여론조사가 말해주듯이 민심은 이미 강기정을 선택했다. 변화를 선택했다. 현직시장에게 이렇게 점수를 짜게 주면은 이미 현직시장에 대한 패널티다. 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변화의 방향과 바램이 뭔지 잘 알고 있다.
강 후보는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방안으로 절박한 사람들이 강기정캠프로 몰려들고 있다. 금호타이어 이전을 바라는 노동자. 4년 동안 무시당한 사회복지사들이 캠프로 몰려오고 있다. 절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한ㄷ 모으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당심은 이미 강기정에게 있다. 당을 지켜왔다. 당이 불이익을 줘도 당을 지켜온 사람이다. 이를 당원들이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심은 강기정에게 있다.
광주출신 8명의 국회의원들이 심정정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굳이 표로 가른다면 절대적 압도적인 표, 변화의 표가 강기정 쪽이다.
성격이 공격적이다. 터프하다, 쌈닭이다고 하는데.
싸워야 할 데는 정확히 싸운다.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각종 법안 날치기로 통과시킬 때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 오면 싸우겠다.
사익 보다는 공익을 수행하면서 싸웠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도 문무를 겸비한 정치인이다고 칭했다. 쌈닭의 이면에는 추진력과 맞닿아 있다.
반면 의리가 있고 주변사람을 잘 챔긴다고 하는데...
어제로서 광주광역시장 방송토론회가 다끝났다.
그간 방송토론내용은 대동소이하고 특이한점이없다.
지역칼라가 민주당일색이었다보니 어쩔수없다고본다.
그래서 본인은 줄곳 외치고 부르짓음이 더만진당은 철저하게 망하고 변해야한다.
그가운데에서도 운동권주사파만은 지구에서 추방하여야 광주가살고 대한민국의 평화가다가온다?
어제는 정권을빼앗겼다고 책임지는선에서 정계은퇴를 선언했거나 사과했던자들이 광주시장예비후보자 버럭파이터 강군을지지한다고 선대위원장을맡는다고한다?